일산 후아유 미술 학원입니다.
흐뭇한 미소가 일품인 분의 연필 드로잉 습작입니다.
연필의 손맛을 살려 가며 표정의 특징을 살펴 생동감 있게 즉흥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학원에서 후곡마을과 정발산 쪽으로 바라본 풍경입니다.
한동안 장맛비가 장난 아니게 퍼붓더니만 오늘은 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보는군요.
파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 두둥실.
창문을 활짝 열고 꿋꿋한 습기도 날려버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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