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달걀 연필 드로잉 / 계란 정밀 묘사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

안녕하세요.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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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깨진 달걀을 소재로 표현한 연필 소묘를 가져왔습니다.

디자인과 입시에서도 소묘와 디자인을 함께 요구하는 대학들이 있습니다.

한 면에는 사물을 연필 소묘로 그리고 다른 면에는 전공으로 그 사물을 이용한 발상(사고의 전환, 기초디자인)을 합니다.

소묘에서는 형태나 묘사 등 기본적인 관찰력과 표현력이 주된 평가요소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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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묘는 조형예술의 기초니 만큼 그 중요성이야 두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소묘를 잘해야 전공도 잘 한다는 얘기도 있고, 이대나 고대처럼 아예 소묘 단일 과목으로 디자인과 입시를 치르는 대학도 있으니 무조건 잘 하고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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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달걀 연필 소묘 학생 수업작 (4절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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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에 관찰력과 표현력 둘 다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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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고 깨진 딱딱한 껍질 부분의 섬세한 묘사력은 아주 돋보이네요.

안쪽에 얇게 붙어있는 투명한 막까지 표현해 주고 있으며 둥근 양감과 공간감까지 적절하게 표현해 주었네요.

빛을 받아 반짝이는 흰 (투명) 자위와 노른자위의 질감과 묘사도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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