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낡은 권투 글러브를 소재로 표현한 수채화입니다.

권투 글러브 주인은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하며 많은 땀을 흘렸을까요?
무엇을 하던 그저 이루어지는 건 아니겠지요?
미술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창작 과정에 몰입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으며, 결과물을 대하게 되면 뿌듯한 심정도 들 거예요.
뭔가를 할 때는 때를 기다리거나 놓치지 말고, 그저 할 수 있을 때 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열심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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