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입니다.
어느 곳을 둘러보아도 이쁩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꽃이 핍니다.
여기저기 앞다투어 핍니다.
길가 화단에도, 집 앞 공원에도, 동네 가게 앞에도 봄꽃들이 반깁니다.
꽃이 있어 눈이 즐겁습니다.
향기가 머물러 마음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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