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수채화 수업작 (8절 2시간)
학원에서 바라본 저녁 하늘입니다.
해가 지는 일산 호수공원의 저녁입니다.
14년 뒤에 나 다시 볼 수 있다는 슈퍼 블루문이 뜬 날 밤입니다.
풍성한 보름달 보며 소원을 빌어셨나요?
모두들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9월에 접어들었습니다.
하늘에서도, 공기에서도, 꽃들에게서도 가을을 엿볼 수 있습니다.
열매는 여물어가고 여름꽃은 지고 가을을 알려주는 꽃들이 피기 시작합니다.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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