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또 다시 설레는 봄이 오다

후아유 미술학원 2024. 3. 23. 21:02
취미미술 수강생 과정 작 (종이에 아크릴)

매화와 산수유 꽃이 피기 시작하니 비로소 봄이 온 것 같습니다.

봄은 꽃이 펴야 진정한 봄이죠.

해마다 찾아오는 봄이지만 언제나 새롭게 맞이합니다.

봄이 되면 왠지 다시 새 출발하는 기분이 듭니다.

봄바람에 살랑이는 벚꽃이 나를 응원합니다.

 
 
 
 
삼성 nx30, 60mm mac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