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 정물 수채화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새콤달콤한 귤의 계절입니다. 맛있어서 매일 몇 개의 귤을 까먹는지 모를 지경입니다. 간단히 수채화와 소묘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오늘이 수능일이군요. 끝날 시간이 다 되었는데, 다들 무탈하게 시험을 잘 치르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갤러리/정물 202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