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초록이 그리워지는 계절 색종이를 사용하여 손을 자유롭게 표현한 기초소양평가작입니다. 3월에 접어들자마자 봄을 시기하는 꽃샘추위가 닥쳤네요. 제법 바람이 매섭습니다. 하지만 온실은 언제나 봄입니다. 따뜻하니 나가기가 싫어지는, 겨울에도 힐링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봄꽃이 기다려지고, 초록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일상 202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