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바라보다 어제는 한여름 장마답게 비바람이 치더니만, 오늘은 오랜만에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푸른 창공에 하얀 구름이 인상적인 날이었습니다. 일상 202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