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가위를 쥔 손을 주제로 표현한 연필 소묘 학생 수업작입니다. 관찰을 잘 하여 보이는 데로 사실적으로 그리려 노력한 드로잉입니다. 빛의 흐름을 강조하여 잡아주어 양감이 두드러지는군요. 형태도 무난해 보이고, 손의 골격과 근육 구조도 잘 파악하였으며 피부 굴곡과 주름 표현도 좋습니다. 손은 예중 예고 미대입시에서 빈번히 출제되는 소재니만큼 기본적으로 잘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기 어려운 편이니,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집중력 있는 관찰과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합니다. * 예중 예고 미대입시 수강생 모집 서울대 미대 서양화과 졸업 현, 예고 강사 (경력 20년) 이대 미대를 100여 명 합격시킨 원장 직강! 반별 5명 소수 정예 과외식 책임지도 문의 :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