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계란 판 (계란 케이스)과 계란, 연필 소묘 개체 묘사작을 올립니다. 우리가 냉장고에서 매일 보는 정물로 식사할 때 빠질 수 없는 반찬 중 하나 이지요. 케이스는 투시와 종이 질감 표현에 신경을 써 주며 묘사를 해 나가며, 뚜껑이 공중에 뜬 공간감이 느껴지게 그림자도 효과적으로 처리해 줍니다. 계란의 색감과 질감 또한 놓치지 말고 적절히 표현해 줍니다. 깨진 껍질 조각을 앞쪽에다 효과 좋게 배치한 연출도 괜찮아 보이네요. 학생다운 성실함이 그림에 묻어나네요. 양감도 잘 나고 섬세한 묘사도 좋아 보입니다. * 예중 예고 수강생 모집 서울대 미대 서양화과 졸업, 경력 20년 현 예고 강사 원장 직강 각 5명 정원, 과외식 책임지도 문의 : 010 8250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