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보다 동네 마실과 호수 공원을 산책하고 왔습니다. 화사한 봄꽃에 마냥 신이 납니다.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표정이 좋습니다. 꽃 앞에서는 누구나 동심으로 되돌아가는듯합니다. 마음이 알록달록 해집니다. 꽃구경 잘 하셨나요? ^^ 일상 202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