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등 미술 (수채화) 봄이 오다 꽃샘추위에 웅크러들었네요. 이번이 마지막 꽃샘추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3월 이맘때사진입니다. 올해는 따뜻해서 봄꽃이 일찍 필거라더니만 일산은 그렇지도 않네요. 동네에 아직 매화꽃과 산수유꽃이 피지 않았으니, 오히려 작년보다 늦은거 같으니 말입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면 곧 매화꽃이 피려나요... 일상 2024.03.09
꽃과 새 초등 4학년 취미미술 수업작 (종이에 연필, 볼펜과 수채화) 학원에 핀 소국화 꽃입니다. 겨울에도 시들한 듯 잘 견디더니 2월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새 잎들도 제법 파릇하니 많이 돋아났습니다. 앞으로 한참 동안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화향은 언제나 좋습니다. 온실 속 다육이들입니다. 따뜻하니 언제나 그 모양 그대로 유지하고 있네요. 다채로운 모습입니다. 천연기념물 센터에 있는 박제된 새들입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입니다. 열대식물원에 핀 꽃입니다. 이번 꽃샘추위가 지나면 기다리던 봄꽃들이 피겠죠. 얼른 꽃 피는 봄이 되길 바랍니다. ^^ 일상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