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다 가기 전에 탐스러운 꽃들을 더욱 바라봐야겠습니다.
바람에 살랑이는 꽃들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습니다.
봄 빛깔은 맑은 수채화 같달까요...
봄이 가기 전에 시 한 편을 써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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