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볼펜으로 그린 포도와 종이컵입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책상에 앉아 손에 잡히는 재료로 뭐든지 틈틈이 그리다 보면...
별거 아닌 구겨진 종이컵도 나름 멋있어 보이지 않나요?
아무 생각 없이 그리다, 어느덧 완성되어 있는 그림을 보면 왠지 뿌듯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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