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수채화 / 서울예고, 선화예고 기출문제 [예중 예고 전문 미술학원]

안녕하세요.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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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티로폼 상자를 들고 있는 남학생을 소재로 표현한 인체 수채화를 가져왔습니다.

서울예고나 선화예고는 인체를 포함한 사물이 출제될 수 있으니 틈틈이 연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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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두 학교의 기출문제를 살펴보면 대입 문제라 해도 하등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난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보이는 데로 그리는 것만 해도 쉽지 않은데 하물며 발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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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뿐만 아니라 인체에 대한 이해도 갖추어야 하며, 관찰력과 표현력 조형능력까지 두루두루 갖추어야 하니 심도 있는 학습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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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채색화 중학생 수업작 (4절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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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서울예고 미술과 기출문제

(3절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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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입은 모델을 보고 인체 전신은 채색화, 전구는 소묘, 책상과 의자는 선묘로 표현하시오.

서울예고에서는 처음으로 수채화와 소묘를 한 화면에 구성하는, 조건이 포함된 융합 문제가 출제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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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선화예고 미술과 수채화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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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신'의 그림 <파적도>를 보고 그 상황이 일어나기 전 상황을 상상하여 표현하시오.

김득신 <파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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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예고는 이화여대 입시 유형과 비슷하게 '인체를 포함한 모든 사물'을 소재로 '제시된 조건에 의한 표현'을 주제로 수채화를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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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회화 계열 미대입시에서 대부분 인체 실기를 채택하고 있어 예고에서도 대중적인 흐름에 따른 실기 유형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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