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풍경 / 아크릴화 (일산 취미미술학원)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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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로 표현한 취미미술 수강생 수업작입니다.

유명 작가의 그림을 나름의 재해석을 거쳐 감성 있게 표현한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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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아크릴

세련미가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회화성 있게 잘 표현하였습니다.

취미미술을 시작한 지 4개월이 넘어가니 어느덧 혼자서도 무난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는 경험이 쌓였네요.

앞으로는 카피를 벗어나 순수 창작 작품으로, 좀 더 큰 캔버스에 유화 작업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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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대전 부모님댁에 다녀왔습니다.

차례를 지내고 근처 한밭수목원 열대 식물원을 산책하고 왔습니다.

한겨울인데도 실내는 20도가 넘고 습도도 높아 따뜻함과 여유를 맘껏 즐기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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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nx300, 60mm macro

식물원은 메마른 한겨울에 푸릇함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매서운 한파가 닥치니 싱그러운 초록이 더욱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