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선과색' 전시회가 열립니다.
올해가 50회 정기전으로,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예술을 향유하는 누림의 장이 되길바랍니다.
태풍이 오기 전날, 학원에서 바라본 저녁노을입니다.
폭풍전야, 뭔가 심상치 않은 하늘의 모습입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 '선과색' 제50회 정기전 (0) | 2023.08.19 |
---|---|
2023 선과색 전 / 미술 전시회 (0) | 2023.08.16 |
꽃을 봅니다. 향기가 납니다. (0) | 2023.08.07 |
한 여름의 꽃 (0) | 2023.08.03 |
취미 (0) | 2023.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