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호수공원 꽃 박람회는 끝났지만 당시 야외에 설치된 시민참여정원이랑 시설물들은 아직 남아있어 다양한 봄꽃들을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습니다.
공원에 자생하는 식물들도 많아서 수많은 꽃들이 피고 지기를 반복하고 있어, 갈 때마다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좋더군요.





















































텃밭에는 밀이랑 보리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고,

빨간 딸기도 탐스럽게 영글었습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을 보내며... (0) | 2022.06.04 |
---|---|
힐링 정원 (0) | 2022.06.02 |
그대 이름은 장미 (0) | 2022.05.28 |
덕원예고 야외 스케치 전 (0) | 2022.05.27 |
꿀벌과 금계국 (0) | 2022.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