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투명한 질감의 정물을 모아 수채화로 표현한 학생 수업작입니다. 관찰을 잘 하여 보이는 데로 섬세하게 표현하려 노력하였습니다. 자칫 색감이 단조로워지기 쉬운 정물인데 다양하게 변화를 주려 애쓴 흔적이 보이네요. 유리의 특징인 빛을 반사하고 투영하며 굴절, 산란하는 느낌도 잘 잡아주었네요. 기특합니다. *수강생 모집 서울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현 예고강사의 직강으로 맞춤 과외식 책임지도합니다. 문의 : 010 8250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