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통배추를 수채화로 표현한 고1 학생 수업작입니다. 관찰을 잘하여 보이는 데로 표현하려 노력하였습니다. 섬세하게 표현하려 노력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흔적들이 모여 재미와 볼거리가 풍부해졌습니다. 양감도 잘 나고 색상 변화도 추구하려 애섰네요. *예중, 예고, 미대 입시,수강생 모집 서울대 서양화과 졸업 원장 직강 현, 예고 강사 (경력 20년) 반별 5명 소수 정예 과외식 책임지도 문의 : 010 8250 0034 요즘 흔하게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개망초꽃입니다. 이름은 누가 지었는지... 좀 이쁘게 붙여주지. 도로변에 군락을 이루어 이쁘게 피어있길래 사진을 찍었는데, 다음날 보니 싹 뽑아버려 사라졌더군요. 잡초 취급받는 풀이죠. 좀 내버려 둬도 될 텐데 말입니다. 그래도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