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친구를 모델로 표현한 연필 드로잉 학생 수업작입니다. 관찰을 잘 하여 보이는 데로 사실적으로 묘사한 그림입니다. 창문에서 들어오는 역사광을 잘 잡아내어, 아직은 앳돼 보이는 여학생의 표정을 담담하게 담아내었네요. 기교에 의지하지 않고 소묘의 정석대로 수수하게 풀어낸 연필 소묘입니다. *입시미술 수강생 모집 서울대 서양화과 졸업 원장 직강 현, 예고 강사 경력 20년 반별 5명, 수수 정예 과외식 책임지도 문의 : 010 8250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