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미술학원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 출출하네요. 오늘 저녁은 맛난 걸로 좀 든든하게 먹어야겠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 ​ ​ 먹음직스럽죠? 깔끔 세련되게 사실적으로 잘 표현하였네요. 섬세한 묘사도 나무랄 데 없고, 경쾌하고 맑은 수채화의 특성이 잘 살아있습니다. ​ ​ * 취미미술 수강생 모집 서울대 미대 서양화과 졸업 원장 직강 소묘, 수채화, 아크릴, 유화 등 기초부터 차근차근 학습 월 수강료 10만 원 원데이 클래스 5만 원 (재료 제공) 문의 : 010 8250 0034 ​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남성 모델을 소재로 보이는 데로 회화성 있게 표현한 연필 드로잉입니다. 바쁜 직장 생활 와중에도 주말마다 학원에 오셔서 미술 취미생활을 즐기시는 분입니다. 이제 4주째에 접어들지만, 관찰력과 집중력이 좋으셔서 수업할 때마다 실기력이 늘어가는 게 눈에 보이더군요. 연필선맛을 살리며 분위기 있게 잘 표현하였네요. 아직은 다소 두리뭉실하게 표현하는 느낌이 있지만 열심히 그리고 있으니 머지않아 스스로 해결할 수 있을 거로 여겨집니다.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사랑스러운 자매를 볼펜으로 표현한 드로잉입니다. 행복이 충만한 표정이 좋습니다. 흐뭇~ 연필로 연하게 스케치를 한 후 볼펜으로 묘사를 해 주었는데요, 정확한 형태가 나와줘야 사실적이면서 세련된 표현을 할 수 있겠죠. 섬세한 부분은 점으로 나머진 짧은 선으로, 채울 부분과 비울 부분을 잘 선택하여 매력적인 표현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책상에 앉아 음악과 차를 함께하며, 여유를 가지고 작은 스케치북에 이런 그림을 그려보면 어떨까요? 하루 한 장 그림도 가능하겠죠? *취미미술 수강생 모집 서울대 미대 서양화과 졸업, 원장 직강 월 수강료 10만 원 문의 : 010 8250 0034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사과 2와 2분의 일1을 유화로 그린 소품입니다. 반쪽에는 씨앗이 들어가는 부분에 발상을 통하여 재밌게 처리하였습니다. 흥미로운 발상과 매력적인 연출, 대비되는 색상으로 세련되게 표현하여 시선을 잡아 끄는군요. 작지만 창의적으로 알찬 느낌, 멋지네요! * 취미미술 수강생 모집 서울대 미대 서양화과 졸업 원장 직강 월 수강료 10만원 원데이 클래스 5만원 (재료 제공) 문의 : 010 8250 0034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대문을 넘어 보이는 궁을 소재로 아크릴물감으로 표현한 풍경화입니다. ​ ​ ​ ​ 강렬한 붉은색이 구중궁궐의 암투를 보여주는 듯, 사극에서 볼 듯한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뜬금없이 좀비가 나오던 영화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 ​ 사진으로 보는 것과 달리 실제로 그림을 보면 색상이 이쁩니다. 단조롭지 않게 자잘한 마티에르도 잘 이용하였고, 색상도 생략과 강조를 하며 조화를 이루게 활용하여 의도한 데로 인상 깊은 결과물을 창조하였네요. ​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올해는 오랜만에 대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얘기꽃도 피우고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어 반가운 마음입니다. 한가위 다운 아름다운 보름달을 보며 소원도 빌 수 있으면 좋겠네요. 태풍이 지나고 가을의 초입에 접어들었네요.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정겹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아크릴로 표현한 나무와 호수가 있는 풍경화입니다. 나이프로 물감을 두껍게 바른, 거침없는 터치가 돋보입니다. 즉흥적으로 짧은 시간에 매력적으로 표현하였네요. 비가 그친 후 학원에서 바라본 오후 풍경입니다. 구름이 멋있네요. 코스모스가 피었네요. 하늘도 청명하고 바람도 솔솔 불어오는 게,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검은색 볼펜 한 자루로 환상적인 표현을 한 일러스트입니다. ​ ​ 작가는 뭘 의도하였을까요? 창문밖에는 어떤 세계가 펼쳐져 있을까요? 호기심을 자극하고 감성에 호소하는 표현이 멋지네요. ​ ​ *취미미술 수강생 모집 초등 4학년 이상 성인까지 모두 환영합니다. 월 수강료 10만원 상담 : 010 8250 0034 ​ ​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그림을 보니 문득 노래 가사가 떠오르네요.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모노톤으로 거칠 것 없는 과감한 표현! 멋지네요. https://youtu.be/YsLJniklYzg 허걱, 1977년 제1회 MBC 대학가요제 동상 곡이군요. ^^;;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캔 위에 앉은 나비를 볼펜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캔 머리 부분은 그리기 만만치 않았을 텐데, 수정도 안되는 볼펜으로 반듯하고 정밀하게 잘 표현하였네요. 나비는 푸른빛으로 표현하여 신비감을 더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