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선과색' 전 2023년 '선과색' 전시회가 열립니다. 올해가 50회 정기전으로,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예술을 향유하는 누림의 장이 되길바랍니다. 태풍이 오기 전날, 학원에서 바라본 저녁노을입니다. 폭풍전야, 뭔가 심상치 않은 하늘의 모습입니다. 일상 2023.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