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미술학원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 아크릴로 표현한 풍경화 취미생 작품입니다. 작은 캔버스에 그린 2시간 첫 수업작입니다. ​ 강물에 비친 노을이 아름답네요. 아직은 세련미가 부족하긴 하지만 아크릴물감의 특성을 활용하여 회화성 있게 잘 그렸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큰 캔버스에 시간과 공을 들여 차분하게 그려보면 빠른 발전이 있을 것 같습니다. ​ ​ 학원에 있는 그림을 카피한 초등학생 수업작입니다. 혼자서 집중력을 가지고 재밌게 그리더군요. 기특합니다. ​ *취미미술 수강생 모집 서울대 서양화과 졸업 원장 직강 초등 4학년 이상 성인까지, 기초부터 전문과정까지 맞춤 지도 주 2시간 수업, 월 수강료 10만 원 문의 : 010 8250 0034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 새콤달콤한 귤의 계절입니다. 맛있어서 매일 몇 개의 귤을 까먹는지 모를 지경입니다. 간단히 수채화와 소묘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 ​ 오늘이 수능일이군요. 끝날 시간이 다 되었는데, 다들 무탈하게 시험을 잘 치르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 의자, 장미꽃, 사과, 점무늬 천, 소주 병, 국화, 대파, 붉은 벽돌, 귤, 흰 천을 소재로 표현한 정물수채화 학생 수업작입니다. 사실 표현을 염두에 두고 색감 조화와 회화성, 공간감 표현에 집중하였습니다. ​ ​ ​정물 개수가 많아 마무리 때 집중력이 좀 떨어졌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완성하였네요. 섬세한 묘사를 하려 애쓴 흔적이 기특합니다. ​ ​ 어제 오후에 비가 내렸네요. 학원에서 바라본 비 오는 창밖 풍경입니다. 나름 운치 있죠?

오늘 학원 출근길 사진입니다. 파란 하늘에 잔 구름이 멋진 날이네요. ​ 솜털 구름 보이시죠. 가지치기한 플라타너스가 이제 새싹이 나기 시작하는군요. 얼른 자라나 그늘을 좀 만들어 주려무나. ​ 담장에 장미꽃도 피었네요. ​ 달달한 아카시아 꽃향기가 주위에 가득. 길가 화단에 핀 창포 꽃. 번들 줌렌즈라 화질이 조금 떨어지는군요. ​ ​ 학원 5층에서 바라본 전경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 ​

학원 출근길에 찍은 4월 봄꽃 사진입니다. 무심코 지나치는 길가에서 잠시 멈춰 들여다보면 신비함과 아름다움이 다가옵니다. 순간이라 더욱 아쉽기만 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대바구니, 운동화, 붉은 벽돌, 캔, 전구, 대파, 체크무늬 천, 흰 천을 소재로 표현한 정물 수채화 고2 학생 수업작입니다. 집중력 있는 관찰에 근거한 사실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그림입니다. 시점을 낮춰 안정감 있게 구도를 잡았네요. 색감 변화와 물맛, 재밌는 터치의 활용 등 회화성도 좋아 보입니다. 끈기를 가지고 섬세하게 묘사하려 노력한 모습이 기특합니다.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초등 4학년 이상 취미와 입시생 모두 환영하며, 서울대 서양화과 출신 원장님 직강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오픈 기념으로 5월 수강생에게 10% 수강료 할인을 해 드리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010-8250-0034

학원 출퇴근길에 틈틈이 찍은 사진입니다. 흐리거나 맑은 날이나 바람이 불어도 봄이라 그저 좋습니다. ​ ​ 며칠 전 비 온 다음날 구름이 멋져서... 5층 학원에서 바라보는 뷰입니다. 후곡마을, 밤가시마을, 강선마을, 정발산이 근처에 보이네요. ​ ​ 가로수... 이렇게 다양한 꽃나무들이 도처에 심어져 있네요. ​ 퇴근길, 우리 집 앞 강선마을 사거리 ​

안녕하세요.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케이크와 맥주병, 투명전구, 국화, 키보드, 자물쇠, 흰천을 주제로 그린 정물 수채화 학생 수업작입니다. 관찰을 통해서 보이는 데로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동시에 회화성을 강조하려고 노력한 그림입니다. 색상과 터치 변화, 물맛과 공간감 표현이 좋아 보입니다. 빛의 효과도 고려하였으며 차분한 마무리도 괜찮아 보이네요. 후아유 미술학원에서는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초등 4학년 이상 취미와 입시생 모두 환영합니다. 오픈 기념으로 5월 수강생은 수강료 10%를 할인해 드리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 010 8250 0034

4월 끝자락, 호수 공원의 꽃입니다. 화사한 꽃들이 반기니 구경해 보세요. 따스한 햇살에 꽃바람이 붑니다... ​ ​

봄이 다 가기 전에 탐스러운 꽃들을 더욱 바라봐야겠습니다. 바람에 살랑이는 꽃들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습니다. 봄 빛깔은 맑은 수채화 같달까요... ​ ​ ​ ​ https://youtu.be/kZL1u2NFHNM?list=RDkZL1u2NFHNM 봄이 가기 전에 시 한 편을 써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