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미꽃입니다.
호수공원 장미정원에 꽃은 활짝 피었는데, 장기간 공사 중이라 들어갈 수는 없더군요.
아쉽지만 산책로 주변에 핀 장미꽃만 몇 장 찍다 왔습니다.
장미꽃향기가 맴돕니다...
삼성 미러리스 NX300, 60mm ma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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