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을 입는 학생들이 많아졌네요.
이제 봄이 가고 여름이 오려나 봅니다.
장난꾸러기 아기 애니 캐릭터입니다.
팔자 좋죠.
슬기로운 여름생활을 보낼 자세가 갖춰졌네요. ^^;;
여름을 대표하는 꽃, 인디언 국화로 불리는 '천인국'입니다.
한여름의 이글거리는 태양을 연상시키는 모양과 색을 띠고 있습니다.
노랑과 빨강의 강렬한 색상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중앙에 있는 동그란 노란 부분도 작은 꽃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꿀이 많아 벌과 나비가 좋아한다죠.
꽃말은 단결, 영원한 행복.
왕붓꽃
이름만큼 꽃이 엄청 큽니다!
꽃말은 기쁜 소식, 아름다운 사랑, 존경
탐스러웠던 나무수국(불두화)의 꽃잎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벌써 봄이 가고 있나 봅니다.
꽃말은 진실된 사랑
오월의 여왕, 장미입니다.
장미꽃향기는 언제 맡아도 매력적입니다.
꽃말은 색상마다 달라서 많군요.
아름다움, 매력, 열정, 사랑 등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호수공원 장미 (0) | 2023.05.26 |
|---|---|
| 꽃들은 다 아름답다 (2) | 2023.05.25 |
| 꽃을 보면... (0) | 2023.05.16 |
| 지금 공원에는 무슨 꽃이 피었을까요? (0) | 2023.05.14 |
| 4월 봄꽃 (0) | 2023.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