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꽃과 새

후아유 미술학원 2024. 3. 8. 15:26
 
 

초등 4학년 취미미술 수업작 (종이에 연필, 볼펜과 수채화)

학원에 핀 소국화 꽃입니다.

겨울에도 시들한 듯 잘 견디더니 2월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새 잎들도 제법 파릇하니 많이 돋아났습니다.

앞으로 한참 동안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화향은 언제나 좋습니다.

 
 
 
 

온실 속 다육이들입니다.

따뜻하니 언제나 그 모양 그대로 유지하고 있네요.

다채로운 모습입니다.

 
 
 
 
 
 
 
 
 
 

천연기념물 센터에 있는 박제된 새들입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입니다.

 
 
 
 
 
 

열대식물원에 핀 꽃입니다.

이번 꽃샘추위가 지나면 기다리던 봄꽃들이 피겠죠.

얼른 꽃 피는 봄이 되길 바랍니다. ^^

 
 
 
 
 
 
 
 
 
 
 
 
삼성 nx300m, 60mm ma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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