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미술 (수채화)
봄이 오다 꽃샘추위에 웅크러들었네요.
이번이 마지막 꽃샘추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3월 이맘때사진입니다.
올해는 따뜻해서 봄꽃이 일찍 필거라더니만 일산은 그렇지도 않네요.
동네에 아직 매화꽃과 산수유꽃이 피지 않았으니, 오히려 작년보다 늦은거 같으니 말입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면 곧 매화꽃이 피려나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중산책 (0) | 2024.03.27 |
---|---|
또 다시 설레는 봄이 오다 (0) | 2024.03.23 |
꽃과 새 (0) | 2024.03.08 |
꽃샘추위, 초록이 그리워지는 계절 (1) | 2024.03.02 |
다육식물원 (0) | 2024.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