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미술학원

안녕하세요. 일산 후아유 미술 학원입니다. ​ 오늘은 투명 아크릴판에 위에 놓인 축구공, 플라스틱 페트병, 자바라 석유 펌프, 나무로 만든 정육면체, 붉은 장미, 단감을 소재로 표현한 연필 드로잉 중1 학생 수업작을 가져왔습니다. 안정적인 삼각형 구도로 정물을 배치하고 집중력 있는 관찰을 바탕으로 보이는 데로 사실적으로 표현한 정물 소묘입니다. 형태와 색감, 질감 표현과 묘사 등 기본 조형성 향상에 초점을 두고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 ​ 투명 아크릴 판, 축구공, 플라스틱 페트병, 자바라 펌프, 나무 정육면체, 붉은 장미, 단감 - 정물 소묘 중1 학생 수업작 (4절 4시간) ​ ​조형 기본에 충실한 반듯한 형태와 섬세한 묘사, 물성 표현, 깔끔한 완성도가 좋아 보입니다. 어느 정도 세련미도 갖추었네..

안녕하세요. 일산 후아유 미술 학원입니다. ​ 오늘은 이대 정시 실기인 파스텔과 콘테를 재료로 표현한 인체 드로잉을 가져왔습니다. 이미지를 참고로 하여 서핑 주제에 맞춰 상상으로 변형하여 표현한 그림입니다. ​ ​ 자연스러운 동세와 해부학에 근거한 인체 구조 표현에 중점을 두고 수업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이런 수업을 통해 인체에 대한 이해와 표현의 폭을 넓혀나가게 되겠죠.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게 여러 재료의 특성도 파악하고 묘사 등의 표현기법도 점차 향상시켜 나가게 됩니다. ​ ​

안녕하세요.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 이대 디자인학부 합격생의 평소 수업작을 가져왔습니다. 이대 미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연필 소묘에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할 텐데요, 정시에서 소묘로 가, 나, 다 군을 응시할 수도 있으니 굳이 전공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소묘로 입시를 치를 수 있는 대학들은 다른 전공을 넘나들며 지원도 가능하니 장점도 많습니다. ​ 연필 소묘는 전공에 비해 재료가 단순해 색상도 없고 기법적인 효과나 장식성도 적어 참 정직하게 있는 그대로의 실기력을 보여주는 미술의 기초라 할 수 있습니다. 결과물을 보면 관찰력, 형태력, 묘사력, 사실성, 재능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소묘로 입시를 치르는 대학들은 그 이유 때문이라 볼 수 있겠네요. ​ ​ ​모델이 드라마에..

안녕하세요. 일산 후아유 미술 학원입니다. ​ 오늘은 양발을 포함한 정물을 소재로 자유표현한 연필 드로잉 학생 수업 작을 가져왔습니다. 양 발은 본인의 발을, 플라스틱 포크와 에어 캡(뽁뽁이)은 실물로 주어졌고요 나무 질감의 입방체는 상상으로 표현하라고 제시했습니다. 집중력 있는 관찰력을 근거로 한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차분하고 성실한 느낌을 주는 입시생 다운 표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 ​ 양발을 주제로 가장 근경에 큼지막하게 배치하여 섬세한 묘사를 보여 줌으로써 관람자의 시선을 끌어 주고 있네요. 가운데 모아 놓은 육면체와 포크, 뽁뽁이가 부주제로 서로 다른 형태와 질감의 세 가지 요소가 모여 변화와 재미를 주며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 주고 있습니다. 상상으로 표현한 나무질감 육면체는 중경..

안녕하세요.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이대 미대 기출문제를 수업시간에 그려보았습니다. ​기출문제를 살펴보면 학교별 실기 방향이나 특성에 대한 단서를 엿볼 수 있으니, 기출문제에 대해 기본적으로 분석과 연구를 해 본 다음 예상문제로 넘어가는 게 수순이겠지요. ​ ​ ​ ​ 어느덧 미대입시도 몇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네요. 후아유는 꿈을 향한 열정으로 실기에 임하는 학생 여러분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파이팅! ​​ 후아유에서도 꿈을 향해 달리는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서울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이대 미대를 100여 명 합격시킨 원장님 직강으로 과외식 소수 정예 수업을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 010 8250 0034 ​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맛있는 김밥을 소재로, 수채화로 가볍게 표현해 보았습니다. ​ ​ 어릴 때 소풍날마다 어머니께서 새벽에 일어나 정성껏 싸주던 김밥 도시락이 생각나네요. 요즘은 다양한 김밥 종류를 생각날 때마다 주문해 먹곤 합니다만... ​ ​ 밥 대신 달걀이 들어간 김밥입니다. 뭐, 제 입맛에는 밥이 들어간 김밥보다는 못합니다만, 색다른 느낌이라 한번 먹어보았네요.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바닥에 놓인 삼다수 페트병, 고무장갑, 과자봉지, 콜라캔, 나무상자, 종이박스, 노끈을 소재로 표현한 채색화입니다. 집중력 있는 관찰을 기반으로 보이는 데로 그리려 노력한 정물 수채화입니다. 공간감을 고려해가며 탄탄하게 구조를 표현하고 섬세하게 묘사하였네요. 비슷한 색감을 사용한 분위기 있는 표현도 괜찮아 보입니다. 차분한 터치로 견고하게 쌍아 올린 건실한 느낌도 좋습니다. * 예중 예고 수강생 모집 서울대 미대 서양화과 졸업, 20년 경력 현 예고강사 원장 직강 각 5명 정원 소수 정예. 과외식 책임지도 문의 : 010 8250 0034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비닐 노끈, 사과, 콜라 캔, 톱, 마른 꽃, 책, 피망, 야구공, 흰 천을 소재로 자유 표현한 정물 수채화 학생 수업작입니다. 맑고 투명한 수채화의 색감과 특성을 잘 보여주네요. 안정적인 구도 연출과 독특한 공간 표현도 좋아 보입니다.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인형과 장미꽃, 식빵을 소재로 실내 풍경과 함께 수채화로 표현하였습니다. 차분한 터치로 학생답게 신중하게 접근하였네요. 어느 정도 본인만의 스타일을 구축하여, 무엇을 그리던 나름의 해석을 통해 잘 처리해 나갈 것 같습니다. 묘사와 공간 표현이 돋보이는 수채화입니다. *예중 예고반 수강생 모집 서울대 서양화과 졸업, 현 예고 강사인 원장 직강 소수 정예, 개별 과외식 책임 지도 문의 : 010 8250 0034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 오늘은 손과 물에 빠진 키위, 얼음이 채워진 유리잔에 물을 따르는 생수병을 소재로 자유표현한 소묘 한 점을 가져왔습니다. 형태, 양감, 공간감 위주의 기본 조형에 충실한 연필 드로잉입니다. 예고 입시뿐만 아니라 인체 실기를 실시하는 대부분의 대학들과 서울대, 이대, 국민대 등의 준비를 위해서도 어떤 조건의 손이 나오더라도 문제없이 그릴 수 있는 실력을 쌓아두어야 합니다. 그리면 그릴수록 새로워지고 아무리 그려도 완전해 지지 않는 손이기에 어렵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재밌기도 하지요. ​ 포즈에 따른 특징 파악과 부드러운 피부 질감 표현, 관찰에 근거한 구조표현으로 사실적인 다이내믹한 손을 그려내야 합니다. 형태를 뜨고 나면 양감과 큰 면을 먼저 형성해 주고 그 위에 골격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