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미술학원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수채화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간결하지만 인물의 특징을 포착하여 세련되게 표현하였습니다. 완벽한 뮤지션으로 평가받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박력 있는 무대가 생각나는 그림이네요. *취미미술 수강생 모집 초등 4학년이상 성인까지 월 수강료 10만원 원데이 클래스 5만원 문의 : 010 8250 0034 https://youtu.be/XnSQcu-SoqA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출출할 때 간식으로 뭐 드시나요? 나른한 오후에 시원한 커피 한 잔과 도넛 하나, 어떨까요? 작업은 하고 있는데... 유치한 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ㅠㅠ 결과에 연연해 하지 말고 뭐라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위를 즐기자!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아름다운 여인을 표현한 수채 일러스트입니다. 표면이 거친 화지의 특성을 활용하여 독특한 질감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눈동자의 생기와 모델의 입술만을 포인트 색상으로 강조해 주어 시선을 끌고 있네요. *취미미술 수강생 모집 초등 4학년부터 성인까지 월 수강료 10만원 원데이 클래스 5만원 문의 : 010 8250 0034

안녕하세요. 일산 후아유 미술 학원입니다. ​ 오늘 그림은 사실적으로 표현한 삼다수 페트병 연필 드로잉입니다. 형태와 묘사, 질감 표현에 중점을 두고 보이는 데로 섬세하게 재현한 개체 묘사로 집중력과 관찰력, 표현력 향상에 많은 보탬이 되는 수업입니다. ​ ​ ​ ​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오늘은 바다를 박차고 뛰어오르는 힘찬 고래 그림을 두 점 가져왔습니다.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에 나온 고래입니다. 요즘 시청률 1위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덕분에 고래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아졌습니다. 고래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우영우 변호사를 대변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고래가 하늘을 유영하며 우영우를 따라다니고, 뭔가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고래가 바다를 박차고 뛰어오릅니다. 우영우에게 고래는... 삶이다! https://youtu.be/h-l8PU6CTrA *취미미술 수강생 모집 초등 4학년부터 성인까지 월 수강료 10만원 원데이 클래스 5만원 문의 : 010 8250 0034

일산 후아유 미술 학원입니다. 장마철인 요즘 그림과 같은 일을 종종 겪으시죠? 수채화로 급박한 상황표현을 제대로 했네요. 리얼한 동작과 당황스러운 표정... ㅋ~ 우리네 인생사도 소나기 같은 당황스러운 일이 많이 발생할 텐데,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힘냅시다! *취미미술 수강생 모집 초등 4학년부터 성인까지 월 수강료 10만원 원데이 클래스 5만원 문의 : 010 8250 0034

우리 인생도 꽃길만 걸을 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 ​ 올 장마철엔 희한하게 주말마다 비가 그치네요. 덥지만 해 질 녘에 산책이나 다녀올까요. ​ ​ ​ ㅋㅋ. 시원하겠다. ^^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아크릴로 표현한 꽃그림입니다. 배경을 무채색으로 처리하여 빨간 색상의 꽃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네요. 간결한 터치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표현이 좋습니다. 짧은 시간에 완성하기 좋은 기법이네요. *취미미술 수강생 모집 초등 4학년부터 성인까지 월 수강료 10만원 원데이 클래스 5만원 문의 : 010 8250 0034

일산 후아유 미술학원입니다. ​ 디자인과나 고려대 입시에서 한 번쯤 다뤄봐야 할 소재인 곤충 연필 소묘 2장을 가져왔습니다. 여름철에 활동하는 생명체인 장수풍뎅이와 매미를 소재로 표현한 개체 묘사입니다. ​ ​ ​장수풍뎅이는 투구벌레라고도 불리는데 진한 색감의 단단하고 윤기나는 껍질의 질감 표현에 신경 써 줘야 합니다. 연필을 쥔 손에 힘을 주어 진하면서도 밀도 있게 묵직한 감이 들게 톤을 밀어 넣어야 그 느낌이 살아나겠지요. ​ 흔히 머리에 우뚝 쏟은 날카로운 뿔이 장수풍뎅이의 특징으로 알고 있는데, 수컷만 달려 있다네요. 앞 가슴 등판의 엠보싱 같은 느낌, 다리의 가시돌기 같은 특징도 잘 관찰하여 꼼꼼하게 묘사해 줍니다. ​ ​ ​ ​매미도 단단하고 진한 색감의 껍질과 마디가 있는 배를 가지고 있어 ..

장마가 일시정지했군요. 후덥지근합니다. 있다 저녁에 공원 산책하며 여름꽃을 담아볼까 합니다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