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4학년 취미미술 수업작 (종이에 연필, 볼펜과 수채화) 학원에 핀 소국화 꽃입니다. 겨울에도 시들한 듯 잘 견디더니 2월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새 잎들도 제법 파릇하니 많이 돋아났습니다. 앞으로 한참 동안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화향은 언제나 좋습니다. 온실 속 다육이들입니다. 따뜻하니 언제나 그 모양 그대로 유지하고 있네요. 다채로운 모습입니다. 천연기념물 센터에 있는 박제된 새들입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입니다. 열대식물원에 핀 꽃입니다. 이번 꽃샘추위가 지나면 기다리던 봄꽃들이 피겠죠. 얼른 꽃 피는 봄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