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오니 지나간 화려했던 가을이 그리워집니다.
겨울은 메마르고 쓸쓸한 계절입니다.
어떻게 보면 휴식기라 할 수 있겠네요.
하얀 눈이 소복이 내리길 기다립니다.















































10월 볕 좋은 날, 호수공원에 산책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올겨울도 무탈히 지나가길 바라며...
추운 겨울이 오니 지나간 화려했던 가을이 그리워집니다.
겨울은 메마르고 쓸쓸한 계절입니다.
어떻게 보면 휴식기라 할 수 있겠네요.
하얀 눈이 소복이 내리길 기다립니다.
10월 볕 좋은 날, 호수공원에 산책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올겨울도 무탈히 지나가길 바라며...